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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상상을 초월한다"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09:25]

"조선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상상을 초월한다"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19 [09:25]

 [플러스코리아=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19일, 외국인들이 북조선을 방문한 후 미국과 UN에 의한 "수십년간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계속 실시되고있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라며 "조선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영국•러시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대표단 단장'의 글을 보도했다.

 

▲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주민들 모습.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 평양시 려명거리에서 러시아주체사상연구협회대표단 단원.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 모습.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 보도 전문이다.

 

《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인 공화국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은 외국의 벗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고 그들이 터친 격찬의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근로인민모두가 희망과 소질에 따라 배우고 일하며 아무런 근심없이 살아가는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조선에서는 인민이 향유할 모든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어길수 없는 국책으로 하고있다.

수십년간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계속 실시되고있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참다운 존엄을 빛내여가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사회주의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이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대표단 단장
《조선에서 보고 듣는 모든것이 상상을 초월한다.

놀라운것은 인민이 사회의 주인이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의 현실이다.

곳곳에 웅장하게 일떠선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현대적인 초고층살림집들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고있었다. 국가가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하고있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당과 국가가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나라는 오직 조선밖에 없다.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 참다운 문명의 향유자로 되고있는 조선이야말로 인류가 꿈꾸던 리상향이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조선의 인민적인 제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공장에는 로동자들을 위한 문화회관과 정양소를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들이 갖추어져있고 과학기술보급실에서는 평범한 로동자들이 과학기술을 습득하고있다.

근로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향유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그야말로 희한한 광경이였다.
다른 나라들의 공장에서는 자본의 리윤만을 추구하면서 근로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에는 낯을 돌리지 않고있으며 로동자들은 착취계급의 치부의 수단, 억압의 대상으로 취급받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하나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고있으며 로동자들은 일터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다.

조선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진정한 사회주의제도이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대표단 단장

 


세계의 각지에서 찾아온 외국의 벗들이 우리 공화국을 돌아본 시간과 장소는 서로 달라도 그들이 터치는 경탄의 목소리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이 어떠한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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