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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락산 귀임봉 화재....소방차 55대 강풍 5시간만에 완진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0:46]

서울 수락산 귀임봉 화재....소방차 55대 강풍 5시간만에 완진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19 [10:46]

▲ 서울 수락산 귀임봉 화재....소방차 55대 강풍 5시간만에 완진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19일 오전 3시 반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5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수락산의 귀임봉 7부 능선에서 발생해 약 660가 넘는 면적을 태웠다. 이날 소방관, 경찰, 구청·산림청 직원 등 약 1500명의 인력과 소방차 등 장비 55대가 출동했다.

불은 삼국시대에 고구려가 전시에 대비해 만든 수락산 보루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산 정상 인근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보루는 아차산·용마산 보루 등과 함께 아차산 보루군(사적 455)으로 지정돼 있다. 불길이 직접 닿지 않아 보루 자체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수락산 귀임봉 화재....소방차 55대 강풍 5시간만에 완진 (C) 더뉴스코리아


소방당국은 오전
530분께부터 큰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여 오전 819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관계 당국과 함께 감식반을 꾸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최고 시속 90(초속 25)가 넘는 태풍급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하면서 산불 등 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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