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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유치원•소학교•중학교•대학까지 무상교육' 선전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1 [09:43]

북 조선의오늘, '유치원•소학교•중학교•대학까지 무상교육' 선전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21 [09:43]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움의 권리가 부여되고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학교를 거쳐 대학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들에서 무료로 공부하고 있다고 조선의 오늘이 21일 '훌륭한 학부형'이란 제목으로 소개했다.

 

▲ 유치원•소학교•중학교•대학까지 무상교육.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유치원•소학교•중학교•대학까지 무상교육.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유치원•소학교•중학교•대학까지 무상교육.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유치원•소학교•중학교•대학까지 무상교육.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 보도 전문이다.

(연재기사 "국가는 의무를! 인민은 권리를!(1) (2)"회는 제일 아래 관련기사 참조)

 

국가는 의무를! 인민은 권리를! (3)

훌륭한 학부형

 

국가가 교육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원칙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에서는 가장 철저한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외국의 한 신문은 《사회주의문명국》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썼다.

《조선은 이미 문명정도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나라이다. 교육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제도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제도가 발전되였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조선에서의 모든 교육이 무료라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누구나 교육받을수 있는 권리를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사회적시책으로 가장 훌륭한 수준에서 담보받고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태여나자부터 배움의 권리가 부여되고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학교를 거쳐 대학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들에서 무료로 공부하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희망과 재능에 따라 원격대학을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체계에 망라되여 현대과학과 기술을 열심히 배우고있다. 여기에 드는 시간과 조건, 콤퓨터와 같은 교육설비들도 전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인민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공부시켜주는 나라가 그대로 위대하고 훌륭한 학부형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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