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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적대세력의 악랄한 제재에도 눈부신 기적 창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09:10]

북 조선의오늘, '적대세력의 악랄한 제재에도 눈부신 기적 창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26 [09:10]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26일 '눈부신 기적'이란 제목으로 "적대세력들은 지난 수십년간 조선을 굴복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지만 오히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단결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며 북의 놀라운 발전상을 선전했다.

 

▲ 려명거리. 사진은 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미래과학자거리.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량강도 삼지연시. 사진=조선의 오늘     © 김일미 기자

▲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전문.

 

눈부신 기적

 

얼마나 휘황찬란하고 눈부신것인가.

별의 세계가 내려앉은듯 황홀한 불야경을 펼친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의 초고층살림집들.

그 높은 초고층, 호화살림집들에서 평범한 인민들이 살고있다.
근로하는 인민들이 여기서 행복을 향유한다.
볼수록 눈부시고 아름다운 저 모든것이 다 인민의것이다.

인민의것! 이것이 꿈아닌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

하기에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아래 조선인민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국가가 인민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삶과 미래까지 보살펴주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없을것이다.

적대세력들은 지난 수십년간 조선을 굴복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지만 오히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단결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이 나라에는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이번 조선방문을 통하여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의 현실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기 힘을 믿고 나갈 때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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