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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국언론 소개 "자력갱생의 진리를 실증한 조선​" 선전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07:55]

北, 외국언론 소개 "자력갱생의 진리를 실증한 조선​" 선전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1 [07:55]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조선의 오늘은 영국 등 외국 언론들의 기사를 소개하며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서 국제사회계는 자력갱생정신의 거대한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다"고 1일 선전했다.

 

▲ 려명거리.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려객운수수단들".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려객운수수단들".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천지개벽된 량강도 삼지연시".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기사 전문.

 

자력갱생의 진리를 실증한 조선​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서 국제사회계는 자력갱생정신의 거대한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는 조선을 적대시하여왔다.

만일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에 굴복하여 자기의 억제력을 포기하는 길로 나갔더라면 이라크나 리비아의 신세를 면치 못했을것이다.

그러나 조선은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으며 인민들이 비록 화려하지는 못해도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게 하였다.

이런 나라를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것을 강조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한계에 이르렀지만 조선의 자존은 무한한것이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자기의 글에서 조선방문의 나날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가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였다고 썼으며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와 서기장도 우리 공화국이 최근년간 국방분야에서 달성한 자랑찬 성과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져온 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 국제민주주의련맹 위원장은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며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는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자력갱생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렇게 소개하였다.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조선의 자력갱생은 세계적인 첨단설비들도 만들어내게 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뜨락또르와 자동차들이 거리와 전야를 누비고있으며 자기 식의 현대적인 건설공법으로 훌륭한 건축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고있다.

자력갱생의 열풍속에 자동화, 무인화된 생산단위들이 늘어나고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 등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내며 국내의 원료와 자재, 연료에 의거한 생산정상화, 다양한 자연에네르기리용, 재자원화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또한 자체의 실정에 맞는 기술혁신운동과 집단적경쟁속에 인민경제는 더욱 활성화되고있다.

조선의 현실은 자주의 사상과 완강한 난관극복정신을 지닌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자력으로 경제발전을 안아오는 조선이 앞으로 완전히 새롭고 강위력한 경제강국으로 급부상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는 남에 대한 의존으로는 안정되고 믿음직한 발전의 길로 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따라 지난 8년간 조선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은 자력갱생의 진리를 더욱 실증해준다.

조선인민이 최악의 난관속에서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국제사회계로 하여금 김정은위원장의 출중한 령도력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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