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함남 금야청년탄광지구에 '고농도후민산비료' 생산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4:19]

함남 금야청년탄광지구에 '고농도후민산비료' 생산

이수현 기자 | 입력 : 2020/04/03 [14:19]

 [+코리아타임즈=이수현 기자] 북 통일의 메아리는 "함경남도에서 원료원천이 풍부한 금야청년탄광지구에 년산 수십t능력의 고농도후민산비료생산기지를 꾸리였다"고 3일 보도했다.

 

▲ 영농공정에 쓰일 고농도후민산비료. 사진=통일의메아리     © 이수현 기자

 

다음은 통일의 메아리가 보도산 기사 전문.

 

영농공정에 쓰일 고농도후민산비료를 생산
 

함경남도에서 원료원천이 풍부한 금야청년탄광지구에 년산 수십t능력의 고농도후민산비료생산기지를 꾸리였다.

후민산비료는 지력을 높이고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등 알곡작물과 먹이작물, 공예작물, 남새, 과일, 축산 등 농업생산에서 《팔방미인》으로 불리울만큼 대단히 수요가 높은 비료이다.

도에서는 새로 꾸려진 기지에서 당면한 영농공정에 쓰일 고농도후민산비료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