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천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대상 생활방역 마스크 지원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4/22 [00:09]

영천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대상 생활방역 마스크 지원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04/22 [00:09]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2,600매를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과 영천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일석)에 전달했다.

▲ 영천시 장애인활동지원 배부 마스크 (C) 신영숙 기자

이번에 영천시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들에게 지원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는 170명의 장애인 수급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장애인 가구를 방문서비스 하고 있는 130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통해 수급자 1인당 마스크 15매씩 지급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거동이 불편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두가 안심 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품 확보와 방역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다경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