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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20/06/07 [13:55]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20/06/07 [13:55]

 

▲     사진=뉴스1

 

[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소장 A(60)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A씨의 지인이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10시35분께 A씨의 주거지인 파주의 한 아파트 4층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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