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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단섬 부모들, '우리 딸과 살겠으면 섬으로 들어오게'"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06:22]

북 "비단섬 부모들, '우리 딸과 살겠으면 섬으로 들어오게'"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30 [06:22]

 "지난날 비단섬에서 사는 부모들도 뭍에서 사는 총각들에게 《우리 딸을 데려가주게.》라고 말하군 했다. 그러나 오늘은 정반대로 되였다."고 30일 조선의 오늘에서 소개하였다.

 

▲ 신도군을 현지 지도할때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로동신문     © 이형주 기자

▲ 신도군 지도.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 신도군 들녘.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우리 딸과 살겠으면 섬으로 들어오게》

 

예로부터 륙지가 그리운 섬생활에는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섬사람들은 늘 뭍에서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였다. 그 단적인 실례가 딸가진 부모들이 사위감을 뭍에서 고르는데서 잘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지난날 비단섬에서 사는 부모들도 뭍에서 사는 총각들에게 《우리 딸을 데려가주게.》라고 말하군 했다. 그러나 오늘은 정반대로 되였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수한 운동화를 신으시고 위대한수령님들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신도군을 찾으시였다.

누구도 배를 부두에 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간조시간에 물결사나운 배길을 헤쳐 비단섬을 찾아주신 경애하는원수님,

잘한것보다 못한 일이 더 많았건만 그이께서는 한마디의 책망도 없이 가시는 곳마다에서 물어보시였다.

몇마력뜨락또르가 필요한가, 부족되는 살림집은 없는가, 세멘트는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 식량공급은 어떻게 받고있는가.…

그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제기할것이 있으면 다 제기하라는 말씀을 무려 두번이나 곱씹어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여기에 왔다가 제기되는것을 다 풀어주어야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크고작은 문제들을 다 맡아 해결해주시였다.

비단섬에 오르니 어뢰정을 타고 파도사나운 바다길을 헤치며 이 섬을 찾으시였던 위대한수령님과위대한장군님의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떠나시면서 신도군을 갈생산의 표준, 본보기로 잘 꾸려 위대한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비단섬을 돌아보신 며칠후에도 신도군이 땅은 척박하지만 인민들의 마음은 정말 후더분하였다고, 자신께서는 인민들의 후더분한 마음에 감동되였다고 하시며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날 남기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뻐스를 보내주시였으며 모든 주민세대들에 선물도 한가득 안겨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신도군의 병원과 학교도 전국의 본보기, 표준이 되게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신도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하게 전변시키실 휘황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그날부터 신도군은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오늘 신도군인민들과 섬을 찾는 사람들은 사회주의조국을 부강하게 떠받들어 인민의 더 큰 복리를 안아오며 천도개벽을 노래할 신도, 조선로동당의 해빛아래 년년이 인민의 재부를 안아올릴 복받은 비단섬의 래일을 아름답게 그려본다.

하기에 비단섬 부모들은 뭍에 사는 총각들에게 가슴을 쭉 펴고 큰소리로 이야기한다.

《우리 딸과 살겠으면 섬으로 들어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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