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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수천t의 세멘트 집중수송'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08:40]

북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수천t의 세멘트 집중수송'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06 [08:40]

 "공화국의 함경북도에서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의 광덕언제와 발전기실, 기본물길굴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에 필요한 수천t의 세멘트를 집중수송하였다."고 5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어랑천3호. 자료사진     ©이형주 기자

▲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세멘트 집중수송

 

공화국의 함경북도에서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의 광덕언제와 발전기실, 기본물길굴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에 필요한 수천t의 세멘트를 집중수송하였다.

집중수송이 조직되자마자 각지에서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쉬임없이 달려 세멘트상차장인 경성역으로 꼬리를 물고 들어섰다.

현장지휘부에서는 대형삽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운행로선에 외통길이 많고 수십대의 화물자동차들이 움직이는데 맞게 운행지휘를 따라세웠다.

결과 짧은 기간에 수천t의 세멘트를 수송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지금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전체 건설자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뜨거운 지원열의에 고무되여 발전소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총돌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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