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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과 공연의 만남 ‘청춘愛 인문학 콘서트’ 마련

오는 27일과 다음달 14일, 구미도서관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이동민 기자 | 기사입력 2012/11/19 [10:13]

평생학습과 공연의 만남 ‘청춘愛 인문학 콘서트’ 마련

오는 27일과 다음달 14일, 구미도서관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이동민 기자 | 입력 : 2012/11/19 [10:13]
▲ ‘청춘愛 인문학 콘서트’ 를 알리는 포스터 © 이동민 기자
 
[성남=플러스코리아] 이동민 기자=  성남시가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한 콘서트 형식의 시민 강좌를 마련한다.
 
‘청춘愛’를 주제로 한 이 콘서트는 오는 27일과 다음달 14일 각각 구미도서관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오는 27일 열리는 행사는 ‘잠든 청춘을 깨워라! 행복의 본질 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대학생과 청소년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기 순위 1위”로 꼽힌 구글러 김태원 씨가 강사로 나와 학부생 출신으로는 최초로 구글에 입사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창의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경험과 지식, 생각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강의와 함께 ‘슈퍼스타’ 대중가요로 이름을 알린 이한철 씨가 공연을 한다.
 
다음달 14일 열리는 행사는 ‘사랑으로 도전하라, 살아있기를 꿈꾸는 청춘의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넓힌” 박재동 화백이 자신의 경험과 만화인생을 인문학적 접근 방식으로 강의해 청춘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박재동 화백은 여성영화음악 감독이자 가수인 시와(siwa), 싱어송라이터 손병휘 씨와 호흡을 맞춰 공연을 펼친다.
 
각각의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된다. 콘서트에 참여하려면 각각 오는 21일과  28일 성남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http://lll.seongnam.go.kr→공지사항)를 통해 각각 선착순 80명 공연 신청하면 된다. 
 

 
[제보= pk1234@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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