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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결혼 상대남 15세 연상 화제

김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2/11/30 [10:39]

소유진 결혼 상대남 15세 연상 화제

김경화 기자 | 입력 : 2012/11/30 [10:39]
 
▲소유진     © 소유진 미니홈피

 
[플러스코리아]김경화 기자= 탈랜트 소유진씨의 결혼소식에 이어 예비신랑의 나이차가 ‘15살’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과 결혼하는 백종원씨는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18개 프랜차이즈 282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다.
 
백종원씨는 1966년생으로 1994년 외식사업을 시작해 현재 새마을식당 등 1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 백종원씨는 자신의 사업 노하우를 담은 서적을 잇달아 출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업계는 물론 강연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소유진이 15살 연상과 결혼하는데 무리가 없었던 것은 부모님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소유진 부모님의 나이차는 30살로 소유진은 방송에서 어머니에게 받았던 철저한 교육과 연세가 많으신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 등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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