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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콘서트 지각하자 박명수 비판

김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2/11/30 [10:01]

윤종신 콘서트 지각하자 박명수 비판

김경화 기자 | 입력 : 2012/11/30 [10:01]
 
▲ 윤종신 콘서트 지각     © 윤종신 미투데이
 
[플러스코리아]김경화 기자= 가수 윤종신 콘서트 지각 소식이 화제다.

윤종신은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MBC FM 4U 'DJ 콘서트 2012'에 30분가량 지각해 박명수의 지적을 받았다.

이날 첫 무대로 박명수가 꾸미고 두번째 무대가 윤종신 차례였지만 공연장에 늦게 도착했다. 이에 박명수는 "오늘 윤종신씨가 공연장에 늦게왔다. 8000명을 기다리게 했다"고 지적하자, 윤종신은 "박명수는 진짜 지옥갈거다"라며 "MBC '라디오스타' 녹화가 늦게 끝났다. 죄송하다"고 관객을 향해 사과했다.

한편, 이날 'DJ 콘서트 2012'에는 박명수와 윤종신 외에도 가수 배철수, 성시경, 그룹 스윗소로우, UV, 가수 정엽, 개그우먼 김신영, 아나운서 서현진, 강다솜, 이루마, 주영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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