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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멤버 노홍철 못친소 F1 등극해 화제

김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2/12/03 [10:31]

'무도' 멤버 노홍철 못친소 F1 등극해 화제

김경화 기자 | 입력 : 2012/12/03 [10:31]
 
▲ 노홍철 못친소 F1     © MBC '무한도전'
 

[플러스코리아]김경화 기자= '무도' 멤버 노홍철이 못친소 F1에 등극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못친소 페스티벌'이 이어졌으며 '무도' 멤버 노홍철이 최종 못친소 F1에 등극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온라인 투표에서는 조정치가 1위, 김범수 2위, 데프콘이 3위에 올랐다. 이어 현장에서 진행된 F1을 가리는 투표에서 노홍철은 16명 중 무려 10표를 얻어 최강 F1 자리에 올랐다.

이어 F2는 박명수, 데프콘, 김제동, 이적, 조정치, 권오중이 이름을 올렸고 권오중은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역시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에서 "빡구 캐릭터가 끝인 줄 알았는데 그 밑이 있을 줄 몰랐다"며 "방송 나가냐. 나 2주만 지나면 다시 잘 생겨진다. 복근도 있고 이목구비도 그대로 있다"며 "과연 누구를 위한 '무한도전'입니까?"라고 절규했다.

한편, 노홍철 못친소 F1 등극에 네티즌들은 "제작진이 손님들 배려에서 무도 멤버로 한거 아니야", "노홍철의 미남 시대는 지나갔네", "노홍철 2주 지나면 다시 잘 생겨진대 웃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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