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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 천성청년탄광 탄부들' 소개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3/15 [20:32]

북 조선의오늘, ' 천성청년탄광 탄부들' 소개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1/03/15 [20:32]

북 조선의 오늘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을 빛나게 수행할 일념안고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앉은 공화국의 천성청년탄광 탄부들."을 소개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 천성청년탄광 탄부들. 사진=조선의오늘  © 플러스코리아

 

사진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을 빛나게 수행할 일념안고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앉은 공화국의 천성청년탄광 탄부들.

 

사진속 주인공들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들려오지 않는다.

 

하지만 충성의 마음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는 그들의 눈빛은 이렇게 말하는듯싶다.

 

- 위대한 당이 밝혀준 휘황한 투쟁의 진로가 있고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청년들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있는 한 승리는 확정적이다.

 

- 동무들!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다시한번 조선청년의 본때를 보이자!

 

이것을 어찌 천성청년탄광 탄부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고 한마음 한뜻으로 떨쳐나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천만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본사기자 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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