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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를 부탁해' 소울메이팅과 업무협약 체결

매주 토요일 여의도점에서 싱글남녀 12쌍의 미팅파티 개최

이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13/02/27 [13:57]

'내여자를 부탁해' 소울메이팅과 업무협약 체결

매주 토요일 여의도점에서 싱글남녀 12쌍의 미팅파티 개최

이미애 기자 | 입력 : 2013/02/27 [13:57]

▲ 내여자를부탁해     ©
 
[광주 전남=플러스코리아] 이미애 기자= 대한민국에도 힐링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요즘. 신선한 채소들로 힐링 식단을 표방하는 프레쉬 샐러드 전문점 ‘내여자를 부탁해(대표 박일우)’가 새봄을 맞아 외로운 싱글남녀들에게도 생기를 불어넣고자 지난 16일, 스피드데이트 전문 서비스 ‘소울메이팅’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소울메이팅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널리 진행되는 싱글파티의 한 방식인 ‘스피드데이트’ 미팅파티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매주 토요일마다 ‘내여자를 부탁해’ 여의도점에서 ‘짝’을 찾는 프레쉬한 싱글남녀 12쌍을 위한 소개팅 자리를 마련한다.
 
스피드데이트 참가자들은 12명의 이성들과 각각 8분씩 1:1 로테이션 대화를 나눠본 후 마음에 드는 ‘짝’을 찾아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소울메이팅 이지은 홍보팀장은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이성을 만나기 힘든 직장인 미혼남녀들에게 가슴 설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한 번의 소개팅 비용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이성을 만나볼 수 있는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피드데이트 참가를 희망하는 싱글남녀는 소울메이팅 홈페이지(www.soulmating.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베스트 커플 2쌍을 선발하여 컬투가 연출한 대학로 공연 ‘코믹캡슐 핫쇼’의 데이트 티켓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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