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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100만 돌파기념 행사

행운의 주인공에겐 폭스바겐 자동차 등 증정

허지희 기자 | 기사입력 2007/02/01 [09:29]

[명성황후] 100만 돌파기념 행사

행운의 주인공에겐 폭스바겐 자동차 등 증정

허지희 기자 | 입력 : 2007/02/01 [09:29]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뮤지컬 [명성황후]     ©이훈희 기자
 
오는 2월이면 "100만 관객 돌파!"라는 문구가 영화계가 아닌 뮤지컬계에서도 쓰이게 된다. 창작뮤지컬 [명성황후](연출 윤호진)가 내달 서울 공연에서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우게 될 예정이다.

95년 초연된 이후 12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창작물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뮤지컬이다. 장기간 공연되면서 관객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점이 흥행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제작사인 (주)에이콤(대표 윤호진)은 다양한 경품이 선물로 증정되는 ‘100만 관객 돌파기념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장에서 응모권을 작성하는 유료 관객에게 기회가 돌아가며, 행운의 주인공은 총 4명이다. 이들에겐 폭스바겐 Jetta 자동차 한 대와 5백만원 상당의 하츠 빌트인 모어 세트, 브로드웨이 여행권(1인2매) 등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신라 호텔 숙박권, 휴레스트 휘트니스 1년 회원권, 달팡 아로비타C 화장품 세트, 티켓링크 공연예매권,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알비스 2002 와인, 토니 로마스 레스토랑 상품권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주)에이콤 측은 “이번 행사는 한국 창작뮤지컬 시장의 활발한 성장을 자축하는 자리”라며 “뮤지컬 ‘명성황후’의 이미지를 더욱 깊이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고, 판매 활성화에 힘을 싣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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