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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문화예술 대토론회 개최

4월 23일(화)∼24일(수) 오전 10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보도부 | 기사입력 2013/04/22 [07:01]

문체부,문화예술 대토론회 개최

4월 23일(화)∼24일(수) 오전 10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보도부 | 입력 : 2013/04/22 [07:0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3(화)부터 24일(수)까지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예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과 공동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문화예술의 창작 활성화를 바탕으로 창조 원천인 문화예술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구축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사회통합을 주제로 문화예술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에는 ‘예술 창작 활성화로 창조경제 기반 조성’을 주제로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를 통한 예술시장의 성장과 예술의 향유자이자 주체인 국민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명대 양현미 교수의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이규석 예술지원본부장의 ‘예술시장 성장 기반조성 및 해외진출 지원’, ▲서울연구원 라도삼 연구위원의 ‘예술향유 및 생활예술 활성화 방안’의 발제가 이어지며, 발제별로 6명의 현장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4일에는 ‘예술로 소통하는 사회통합 기반조성’을 주제로 예술을 통한 문화 간 소통과 사회적 가치를 논할 예정이다.

▲용인대 이선철 교수의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제고’, ▲순천향대 오세곤 교수의 ‘예술인 사회 안전망 구축과 복지 지원’, ▲한예종 최준호 교수의 ‘예술을 통한 문화 간 소통 활성화’에 대한 발제 후, 현장 전문가의 토론과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 의견수렴 결과를 6월에 발표할 예정인 문화예술 중·장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예술현장에 도움이 되고 정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예술장르별 전문가 의견수렴도 별도로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02)3704-9515
 
원본 기사 보기: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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