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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 대통령 오랜만에 옳은 소리 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2/07 [14:34]

민주당, 노 대통령 오랜만에 옳은 소리 했다.

편집부 | 입력 : 2007/02/07 [14:34]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탈당사태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만남에서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이후 당을 쪼개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말한것에 대해, 민주당이 냉소를 던졌다.
 
오랜만에 올바른 소리를 했다고 비꼰것.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오늘 발언에 대해 집권이후 오랜만에 국민 앞에 솔직하게 바른말 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비꼬았다.
 
이 대변인은 계속된 논평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을 배신하고 민주개혁세력을 분열시킨 1차적인 책임이 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고 하면서.
 
아울러, 열린우리당의 현재의 비극은 분당에서 비롯되었음도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을 배신하고 분당했던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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