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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군, 농촌인력난 해결위해 머리 맞댄다

5일 부여군 농업회의소와 부여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 토론회

조남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7/01 [17:10]

[부여군] 부여군, 농촌인력난 해결위해 머리 맞댄다

5일 부여군 농업회의소와 부여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 토론회

조남용 기자 | 입력 : 2021/07/01 [17:10]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7월 5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부여군 농업회의소와 부여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촌인력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인력 부족과 치솟는 인건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마련되며, 농촌인구 감소와 급격한 노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현실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폭등하는 인건비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촌에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각계각층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토론회 참석자는 좌장으로 김호 교수, 패널로는 농정분야와 경제교통 분야의 군 관계자를 비롯하여 농업인단체협의회, 농협 관계자가 참석하며, 농촌인력난 해결방안을 찾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난에 많은 의견을 듣는 자리인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농업인이 토론회에 참석하여 부여군 농촌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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