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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홍보대사 조엘라, 해피기버 3천만원 상당 생리대로 따뜻한 마음 전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08:16]

중랑구 홍보대사 조엘라, 해피기버 3천만원 상당 생리대로 따뜻한 마음 전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7/05 [08:16]

 



중랑구가 지난 2일 해피기버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생리대 4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해피기버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미혼모, 장애인, 위기청소년 등을 돕는 NGO 단체로 이번 물품기부는 중랑구 홍보대사인 가수 조엘라의 추천을 받아 이루어졌다.

구는 전달받은 물품을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및 미혼모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해피기버와 홍보대사 조엘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경제적 이유로 생리대 구입이 어려운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조엘라는 2020년 10월 중랑구 홍보대사 문화 분야로 위촉됐으며 소식지 표지모델 참여, 서울장미축제 축하공연 등 중랑구를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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