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표창

- 교통과 서성훈 팀장·세정과 박종덕 팀장·첨단사업과 오수록 주무관 선정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07 [17:29]

정읍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표창

- 교통과 서성훈 팀장·세정과 박종덕 팀장·첨단사업과 오수록 주무관 선정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07/07 [17:29]

정읍시가 적극적인 행정업무로 타의 모범이 된 3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교통과 서성훈 팀장과 세정과 박종덕 팀장, 첨단사업과 오수록 주무관이다.

 

서성훈 팀장은 노사정 협의체를 구성해 일반택시사업체의 노사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세정과 박종덕 팀장은 개인 명의로 되어있는 마을 소유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 문제를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수록 주무관은 1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되어 있던 미준공 공장 문제를 처리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해결하고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했다.

 

시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실적 가점과 성과상여금 S등급의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

 

선발요건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 자세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해 다른 공무원에 귀감이 되는 직원이다.

 

유진섭 시장은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깨트리는 것은 인정할 수 있어도, 설거지를 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이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부여해 적극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