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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013년 신규 직원 공개채용 실시

모집인원은 총 16명, 8개 분야에 공개채용 실시. 최종 합격자 발표 7월말 예정

강욱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6/10 [19:20]

부산시설공단, 2013년 신규 직원 공개채용 실시

모집인원은 총 16명, 8개 분야에 공개채용 실시. 최종 합격자 발표 7월말 예정

강욱규 기자 | 입력 : 2013/06/10 [19:20]
[부산=플러스코리아] 강욱규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용호 이하 공단)은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2013년 신규 직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채용 모집인원은 총 16명이며 모집분야는 행정, 임업, 건축, 전기, 기계, 토목, 통신, 환경 등 8개 분야로 기술직종은 전공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와 특수 자격·면허 소지자(변호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등)는 우대한다. 

공단은 원서마감 후 서류심사, 인·적성검사와 필기시험(전공+상식), 면접심사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7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개채용은 채용사이트(bisco.recruitcenter.kr)를 통해 실시하며 지원서 작성방법, 전형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 직원은 1년간의 평가 기간을 거친 후 종합평가에 따라 정규직원으로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공개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공고에서부터 접수, 시험, 면접 등 모든 절차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하고 창의적, 열성적인 인재 발탁을 위한 심층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린 경쟁을 위해 고졸 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인재 공개 채용 계획도 7월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 이용호 이사장은 “이번 신규 채용을 통해 유능한 전문인재 확보는 물론, 공단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기적 채용을 통해 청년고용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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