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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하루 앞둔 고속도로 상황

귀성깅 17일 오전 ,귀경길 19일 오후 가장 막혀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2/16 [09:36]

연휴 하루 앞둔 고속도로 상황

귀성깅 17일 오전 ,귀경길 19일 오후 가장 막혀

편집부 | 입력 : 2007/02/16 [09:36]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16일 오전 , 현재 고속도로는 원할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귀성길 정체는 아직 시작 되지 않았지만 오후 부터는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3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갈것이라고 예상했다.
33만대면 평소 주말 수준으로 볼수 있지만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 밤 늦게까지 정체가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경부고속도로에서는 낮 12시부터 버스 전용차로제가 실시되고, 일부 나들목 에서는 차량의 진출입이 통제되기도 한다. 귀성길은 내일 오전, 귀경길은 19일 오후가 가장 막힐것으로 예상된다고 도로공사는 밝혔다.

짧은 연휴로 인해 마음까지 답답한 귀성객들, 고향에 내려가 오랫만에 부모님과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한껏 기분이 좋았다가도 정체로 인해 도로에 갇혀 있을 자신들을 생각하면 벌써 부터 머리가 찌끈거리는것은 어쩔수 없을것이다.

 
 

한강타임즈(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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