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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살해협박 증언, 이명박 전 시장이 고백해야한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2/21 [01:13]

위증교사, 살해협박 증언, 이명박 전 시장이 고백해야한다

편집부 | 입력 : 2007/02/21 [01:13]
위증교사, 살해협박 증언, 이명박 전 시장이 고백해야한다

“너의 목에다가 돌을 달아 인천 앞바다에 빠뜨려 죽이자는 얘기를 내가 말렸어”
라고 한 김유찬의 증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김유찬은 이명박 후보가 자신에게 욕을 하며 그 발언을 했다고 증언했다.
살해 협박까지 느꼈다고 했다.

이명박 후보는 눈물을 모르는 불도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제보니 불도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목에 돌을 매달아 죽인다?”
그가 피도 눈물도 없는 무서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으나 이 정도 일 줄이야.

선거법위반, 범인 도피도 중범죄인데 위증을 교사하며 매번 수백만원씩 돈을 주었다고 하니 이것은 더욱 심각한 내용이다. 김유찬이 모든 증거자료(돈 준 사람, 장소, 시간, 법정 질문지와 예상 답변)를 갖고 있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다.

하여간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는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없으며, 되어서도 안되는 사람이다. 

이명박 후보가 고백하라. 진실을 고백하라.
선거법 위반, 범인 도피 범죄자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수없다. 살해협박, 위증교사 범죄까지 있다면 더욱 자격이 없다.

 
 
2007년 2월 2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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