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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박정희 "24일 안동에서 매진 기록...롱런으로 이어져"

이철우 "우리가 박정희 정신을 먼저 배워야,,,,후손들에게 알려 줄 수 있어"

이창조 | 기사입력 2021/09/24 [20:19]

뮤지컬박정희 "24일 안동에서 매진 기록...롱런으로 이어져"

이철우 "우리가 박정희 정신을 먼저 배워야,,,,후손들에게 알려 줄 수 있어"

이창조 | 입력 : 2021/09/24 [20:19]

 


[이창조 기자]뮤지컬박정희가 지난 7월2일부터 7월18일까지 서울 로운아뜨리움 공연에 이어 24일~25일까지 한국 유교문화의 본고장이며 전통문화 유산이 풍부한 고장인 경북 안동 경상북도 도청 동락관에서 펼쳐진다.

 

뮤지컬박정희는 창작뮤지컬로서 지난 2월 초연을 시작으로 부산-서울-대구-서울-대구-경주 등에서 공연을 하면서 매회.매번 만석과 함께 매진의 기염을 토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뮤지컬박정희는 지난 1961년 5∙16 ‘육군 소장 군인 박정희’의 결심으로 시작된 격동기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생생한 발전사와 ‘인간 박정희’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늘 동락관에서 열린 공연은 오후 2시와 저녁7시 공연으로 이어진 가운데 또 한 번 만석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이날 저녁공연을 관람하러 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 관람을 하러 온 도민과 안동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함께 공연장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철우 지사는 “박정희 뮤지컬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하고 우리 도민들에게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들이 사실상 홍보가 않되었다면서 박정희 정신을 배워야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 나라를 잘살게 만든 정신을 후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우리가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뜻에서 관람을 오게되었다”고 밝혔다.

 

뮤지컬박정희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포항제철소 건설, 새마을 운동 그리고 한강의 기적까지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일대기를 드라마틱 하게 재현한 뮤지컬이다.

 

이와 함깨 5∙16혁명, 월남참전, 정주영과 경부고속도로, 이병철과 한국비료공장, 박태준과 포항제철소, 새마을운동, 한강의 기적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역사 뮤지컬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현대사 곳곳에 녹아 있는 박정희의 업적과 위대함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경제적 고통에 신음하는 국민들에게 일종의 타는 목마름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다.

 

정치 문화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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