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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출정식 갖고 ‘전국 최고 신문’다짐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3/01 [16:43]

충청일보 출정식 갖고 ‘전국 최고 신문’다짐

편집부 | 입력 : 2007/03/01 [16:43]
충청일보  임직원 일동은 1일 충북실내체육관 정문에서 속간 및 창간61주년 기념식을 겸한 출정식을 갖고 충청도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

충청일보 임직원은 이날 운천동 사옥에서 충북 실내체육관까지 10대의 취재차량으로 이동한 뒤 행사를 마치고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 3.1절 88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청주시내와 충북도내 주요 시·군을 돌며 1일 발행된 소식지 배포와 함께 2일부터 본격 속간되는 충청일보를 홍보했다.

충청일보 임직원들은 모든 행사를 마친 후 곧바로 회사로 돌아와 2일(금요일) 발행되는 24면 속간 및 창간 기념호 제작에 들어갔다.

이날 이규택 대표이사 회장은 출정식 인사말을 통해“오늘은 충청도민의 영원한 이웃이자 지역사회의 증인인 충청일보가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충청도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역사적인 날 ”이라며“충청일보가 전국 최고의 지방지 수준을 넘어 유수의 중앙지 보다 더 좋은 신문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1일 충북실내체육관 정문에서 속간 및 창간61주년 기념식을 겸한 출정식을 마친 충청일보 임직원들이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 3.1절 8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속간 홍보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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