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담양군문화재단, 문화인력 양성을 위한 ‘터무늬 아카데미’ 추진

다양한 인문 분야 주제로 지속가능한 담양에 대한 도시 담론 진행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13 [20:04]

담양군문화재단, 문화인력 양성을 위한 ‘터무늬 아카데미’ 추진

다양한 인문 분야 주제로 지속가능한 담양에 대한 도시 담론 진행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04/13 [20:04]

 

담양군문화재단이 문화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첫 과정인 터무늬 아카데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터무늬 아카데미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문 분야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담양에 대한 도시 담론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영직 문학평론가의 연관 공동체, 마음을 쓰는 법을 시작으로 책방에서 얻는 지혜(전고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정은정, 농촌사회학자), 감각의 회복(김지나, 감각사회연구소 대표),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이세형, 협동조합이공 대표)을 다루며 지역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가치를 형성하고 문화도시의 본질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53일부터 75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3~5시에 진행되는 터무늬 아카데미는 지역과 문화에 관심 있는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411일부터 74일까지 상시 가능하며 담양군문화재단 사업 공고란을 참고해 이메일(damyang_cc@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