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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숨은 자원 모으기 등 깨끗한 초전면 만들기에 구슬땀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7:34]

[성주군] 초전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숨은 자원 모으기 등 깨끗한 초전면 만들기에 구슬땀

유범수 기자 | 입력 : 2022/04/22 [17:34]

 

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회장 한형우, 허복순) 회원 40여명은 4월 22일(금) 오전 10시부터 숨은 자원 모으기 등 시가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초전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40여명은 바쁜 농사 준비 기간 중에도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숨어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폐지, 고철 등의 폐기물을 수거해 마을 주민들의 생활 질을 높이고 깨끗한 초전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형우 새마을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에 쌓여 있는 폐자원을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마을 주민들의 청결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재영 초전면장은 “초전면이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이고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모인 자원이 재활용되어 자연보호에 앞장서는 모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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