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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한국지역문화학회, MOU 체결 및 세미나 개최

“문화유산과 관광의 연계 발전전략” 세미나 공동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7/15 [12:46]

전북연구원-한국지역문화학회, MOU 체결 및 세미나 개최

“문화유산과 관광의 연계 발전전략” 세미나 공동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2/07/15 [12:46]

▲ 전북연구원-한국지역문화학회, MOU 체결 및 세미나 개최



전북연구원과 한국지역문화학회(회장 정상철)는 지역문화 진흥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역문화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연구원과 한국지역문화학회 간 MOU 및 공동세미나는 7월 14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됐다.

 

한국지역문화학회는 문화도시, 문화유산, 문화콘텐츠 등 지역문화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와 신진연구인력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학회이다.

 

이번 협약 체결과 함께 앞으로 한국지역문화학회와 활발한 인력 교류, 지역문화정책에 필요한 정책발굴, 공동연구, 교육참여 등 지역문화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다.

 

공동세미나에서는 전북연구원과 한국지역문화학회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과 관광의 연계 발전 전략'에 대한 연구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금번 MOU 체결 및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전북연구원과 한국지역문화학회가 상호 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으로 우리나라 지역문화 관련 대표 학회인 한국지역문화학회와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또한, 한국지역문화학회 정상철 회장은 "리 학회는 지역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회로 지역문화 현안을 해결하고 문화로 지역이 발전하는 방안을 마련하려고 노력하는 학회"면서, "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연구원과 함께 지역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 밝혔다.윤진성기자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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