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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면, ‘사랑 나눔 일일 찻집’ 운영으로 온정의 손길 펼쳐

- 사랑과 행복의 나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2/09 [15:29]

덕천면, ‘사랑 나눔 일일 찻집’ 운영으로 온정의 손길 펼쳐

- 사랑과 행복의 나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12/09 [15:29]

정읍시 덕천면 ‘2023 희망 나눔 캠페인사랑의 일일 찻집 행사가 9일 덕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성금 모금을 위한 일일 찻집은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덕천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황홍규)가 주관하고, 덕천면사무소와 청년회, 새마을부녀회 등 기관·단체의 협조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찾아와 온정을 보탰다.

 

덕천면 이장단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쌍화차와 커피 등 각종 다과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주민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눴다.

 

최준양 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 찻집에 방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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