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여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가 이어지자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몰리는 강원도 속초은 더욱 여행하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보러 겨울에는 복잡한 일상을 겨울동해바다를 보며 힐링을 하기도 한다. 특히 이제 시작된 여름이 아무래도 가장 성수기다.

각종 축제와 행사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서 속초여행시엔 코스를 짜서 움직여야 할 정도이다. 

그 중 여행의 묘미는 바로 먹거리이다. 맛집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고 인기있는 맛집을 위해 여행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이다.

속초시마을은 누구나 알듯이 속초 마루촌가든이 유명하다. 속초순두부버섯전골이라고 하면 뽀얀국물에 몽글몽글한 순두부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마루촌가든에는 이를 비롯한 메뉴들이 많이 있지만 순두부맛집으로 손꼽히는 속초순두부 마루촌가든집을 추천한다.

순두부 메뉴중에 이색적이고 젊은층들이 선호하는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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