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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개그우먼~라윤경 4년만의 한마음 ‘효’ 잔치 벌인다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3/05/11 [15:18]

효녀 개그우먼~라윤경 4년만의 한마음 ‘효’ 잔치 벌인다

신종철기자 | 입력 : 2023/05/11 [15:18]

 

 

[매송=+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4년만에 어르신 500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화성시 매송면 한마음 효잔치에 코로나 종식 기념 ‘장수어르신 초청 효 잔치 < 나의 부모님 사랑합니다>’를 열어 참석한 7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은 랄랄라 할매로 활동하는 개그우먼가수 라윤경의 사회로 진행되며 메들리의 제왕 신바람 이박사, 국악트롯 행사의 신 전지연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

 

라윤경은 화성은 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대대손손 살아온 고장입니다. 이곳에서 저희도 3대가 모여 살고 있고요. 최근 연로하신 부모님을 보며 즐거움을 드리고자 재롱잔치를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매송면  한마음 孝 큰잔치

일자: 2023.6.10(토) 10:00~15:00

장소:매송체육공원 (원평리580)

주최:매송면이장단협의회.매송면 기관사회단체.

주관:매송면이장단협의회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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