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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신작 '엘리멘탈', 6월 14일 개봉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3/05/23 [13:46]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멘탈', 6월 14일 개봉

신종철기자 | 입력 : 2023/05/23 [13:46]

 

 

 사진및영상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로 

 

[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6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5일 공개된 ‘엘리멘탈’ 보도스틸 속에는 원소끼리 섞일 수 없는 규칙의 ‘엘리멘트 시티’에서 함께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쳐낼 불 앰버와 물 웨이드의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이끈다. 먼저 모터사이클을 타고 ‘파이어 타운’을 가로지르는 앰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 원소가 사는 ‘파이어 타운’답게 형형색색으로 터지는 불꽃이 수놓아진 하늘과 보는 것만으로도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내뿜는 앰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웨이드와 함께 또 다른 세상 밖으로 나서며 새로운 경험과 마주하는 앰버의 다채로운 모습도 특별함을 더한다.

 

앰버와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풍부한 감수성에 섬세한 면모를 지닌 웨이드도 단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디즈니·픽사가 선보이는 새로운 세계 ‘엘리멘트 시티’의 환상적인 비주얼 속, 도심을 누비는 둘의 모습이 곧 개봉할 작품에 대한 스토리적 호기심을 높인다. 지금껏 ‘파이어 타운’을 벗어나본 적 없는 앰버가 웨이드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마주하며 놀라워 하는 모습부터 따뜻함 가득한 분위기 속 거리를 거니는 모습, 서로를 마주한 채 고민에 빠진 장면까지 특별한 여정 속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도 기대를 높인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그리고 흙의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까지 갖춘 웰메이드 작품임을 공고히 하며, 전 세계가 기다리는 기대작으로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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