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詩人)] 暻井 강욱규. 불의(不義)에 호랑이. 타인 불행에 자선사업가. 자기 불행에 담배 한 개피. 자기 고독에 도시 비둘기. 타인 고독에 친구. 세상 부조리에 범종소리. 세상 거짓말에 목탁소리. 자기 행복에 타인. 타인 행복에 가족. 글이라는 종교의 신부수녀 글도 양심, 양심이 두 개.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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