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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아파트 만들기 운영

◈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홍천북방 고령자 복지주택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서비스 운영

이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7/06 [11:25]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아파트 만들기 운영

◈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홍천북방 고령자 복지주택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서비스 운영

이은희 기자 | 입력 : 2023/07/06 [11:25]

홍천군보건소는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홍천북방 고령자 복지주택 입주 어르신을 찾아가 아파트 내 노인복지관에서 치매안심아파트 만들기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아파트 만들기는 치매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이 집단으로 신규 입주한 아파트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치매관리서비스 이용을 돕고자 운영하게 되었다.

운영은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치매환자 등록 및 상담, 치매조기검진,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개인별 가정방문 서비스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치매안심 아파트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히고, 추후 치매극복 선도 아파트 선정도 검토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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