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옥현진 사천해경서장, 태풍․폭우 대비 취약지 현장점검 나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3/07/22 [07:39]

옥현진 사천해경서장, 태풍․폭우 대비 취약지 현장점검 나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3/07/22 [07:3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윤진성 기자]사천해양경찰서는 21일 태풍 및 폭우에 대비 관내 항․포구 및 해안가 등 취약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옥현진 서장은 태풍 및 폭우로 인한 취약지인 하동파출소 나팔출장소, 하동 섬진강 하구 일대 및 국가중요시설 하동화력발전소 등을 점검하는 한편 하동 노량항을 찾아 집중호우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및 동원된 직원들을 격려했고,

또한 하동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에게 ‘태풍 및 폭우 대비 계류 선박 침수 피해가 없도록 취약지 대상으로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태풍 및 폭우 대비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조하여 국민의 생명 및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