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동원의 독주와 박지현의 맹활약 그리고 치열했던 3위권 다툼 [7월 네티즌 어워즈]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3/08/01 [17:40]

정동원의 독주와 박지현의 맹활약 그리고 치열했던 3위권 다툼 [7월 네티즌 어워즈]

신종철기자 | 입력 : 2023/08/01 [17:40]

 

 



[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은 정동원의 독주와 박지현의 맹활약, 그리고 치열한 3위권 싸움으로 요약이 가능할 듯하다.

 

지난달 성황리에 마무리된 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정동원은 111503득표, 42.5% 득표율로 선두 자리를 끝내 지켜냈다. 3개월 연속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정동원에 뒤를 이어 지난달 남자가수상에 합류한 박지현의 맹활약이 눈에 띄었다. 박지현은 58941득표, 22.5% 득표율로 정동원의 뒤를 이었다.

 

3위 자리는 손태진(25813득표, 9.8%) 장민호(22983득표, 8.8%) 박창근(15128득표, 5.8%)의 치열한 승부가 시종일관 이어졌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안성훈(13971득표, 5.3%) 영탁(8823득표, 3.4%) 이승윤(2229득표, 0.8%) 임영웅(2110득표, 0.8%) 김호중(858득표, 0.3%)이 각각 차지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