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가수 진해성이 수퍼노바 1위를 차지했다.
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8월1주차 수퍼노바 위클리 투표에서 53만727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수퍼노바 상반기 투표에서도 정상을 거머쥔 진해성은 팬들의 지지를 꾸준히 받으며 차세대 트롯 스타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한 후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3위인 ‘美(미)’에 오르며 다양한 트롯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트롯픽 ‘수퍼노바’ 투표는 차세대 트롯 스타를 직접 픽하고, 홍보 할 수 있는 트롯픽 신규 투표 서비스로 지난 1월 첫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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