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가수 박지현이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에 출격한다.
최근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에 따르면, '미스터트롯2' 출신 박지현이 무대에 오른다.
박지현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종 2위에 올랐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그의 팬덤명 '엔도르핀'은 그의 노래로부터 오는 긍정적 에너지를 상징하며, 네이버 팬카페에는 현재 1만 9748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이재민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
한편 '어스어스 페스티벌 ESG 부산'은 부산시가 후원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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