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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 詩] 눈이

백학 시인 | 기사입력 2023/12/25 [17:48]

[백학 詩] 눈이

백학 시인 | 입력 : 2023/12/25 [17:48]

 

    나 홀로 문을 여니

   하얀 그리움이 펼쳐져 있다.

너는 눈을 좋아했다
퀵써비스맨 나는
눈을 싫어했다.
그런 나를 너는 좋아했다
살라고 살기 위해서
눈이 내린다.
너의 무덤에도
내 알콜에도 내린다
모든 공감:
17김경식, 임서인 및 외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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