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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 출판기념회 1천여 명 인파 '인산인해', 차기 아산시장 청신호?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4/01/06 [21:47]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 출판기념회 1천여 명 인파 '인산인해', 차기 아산시장 청신호?

박상진기자 | 입력 : 2024/01/06 [21:47]

 

▲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6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서 저자 사인을 하고 있다.

 

[플러스코리아=박상진기자]

 

1월 6일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의 출판기념회(아산의 노래, 전만권이 부르다)가 1천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병준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명수 국회의원(아산시갑),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 박상돈 천안시장, 성무용 전 천안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박찬우 전 국회의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김응규 충남도의원 등이 함께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영상 축사

 

은사인 김병준 전 회장은 제자인 전만권 위원장은 언제나 창의로운 업무를 하는 공무원이었다고 회고하며 고향인 아산의 희망과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전만권 위원장에게 용기를 주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고향 발전을 노래하겠다는 전만권 위원장이 원칙을 지키며희망을 품고 용감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는 전만권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미래전략총괄본부장과 민선8기 인수위원으로 충남의 미래를 설계했다고 소개하며 전 위원장의 간절한 진심에 공감하며 힘을 보태달라고 뜻을 전했다.

 

이명수 의원은 "전만권 위원장이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길을 나서는 특별한 날"이라며 "아산의 봄을 만드는 변곡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만권 아산을 당협위원장

  

전만권 위원장의 두 번째 저서인 아산의 노래, 전만권이 부르다는 저자의 성장배경, , 아산발전을 위한 희망을 담아 대화형식의 독특한 문체로 출판됐다.

 

▲ 전만권 아산을 당협위원장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전만권 위원장은 아산은 국가관련 전략과 연계한 첨단융합도시, 중부권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희망찬 아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장정에 동참해 달라고 출판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전 위원장은, “국가나 지역 난제도 있지만 시민이 바라는 상황을 반영하는 시정이 이뤄져야 한다시민들은 불공정, 불평등, 불합리 없는 3불 행정을 원하고 저 또한 이를 철학으로 여기고 있다고 소신을 밝혀 큰 공감대를 얻었다.

 

한편 전만권 위원장은 8급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국장, 천안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섬진흥원 부원장 등을 역임한 자타공인된 도시행정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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