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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평화통일은 교류협력부터 출발 한다”

평화통일의 그날까지 교류협력에 앞장 설 터...

김동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1/27 [01:46]

⦋기획특집⦌“평화통일은 교류협력부터 출발 한다”

평화통일의 그날까지 교류협력에 앞장 설 터...

김동수 기자 | 입력 : 2024/01/27 [01:46]

▲ 민주평통진주시협의회(교류협력분과)  © 김동수 기자

민주평통진주시협의회 교류협력분과위원회는 지난 26일 진주혁신도시 오적회관식당에서 박영숙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김동수 부회장,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임기를 시작함에 즈음하여 상견례와 함께 교류협력분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모임을 가졌다.

 

박영숙 분과위원장은 첫 모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할 줄 몰랐다, 참석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나는 욕심이 많은 여자라며, 위원장이 앞장선다며, 열심히 따라 줄 것을 부탁했다.

 

또 박 위원장은 임기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할려면 우리 형편에 걸 맞는 운영비가 필요하다,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소액의 회비를 매월 책정하면 어떻겠냐? 고 위원들의 조심스런 동의를 구하는 가운데, 하상주 위원이 간사로써 이 일을 맡아서 수고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유계현(경남도의원)위원은 모임이 있을 때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하대동의 마당발박영숙 위원장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되고 좋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진주혁신도시에서 오적회관프랜차이즈 전문식당을 운영하는 이재설 위원은 좋은 분들과 같이 평화통일을 목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 행복하고, 모임 때마다 100프로 참여해서 봉사의 의미를 더 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위원들의 마음을 상기시켰다.

 

유임규 위원은 오늘 이 모임을 기대하고 왔는데...기대하는 이상으로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든다,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과 회원으로서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애지 위원은 재활용품에 매력을 느껴 시작한 사업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며, 이 좋은 모임에 초대 해 줘서 감사드리고, 저소득 계층과 노인과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길이 있다면 다각도로 검토하겠다,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영 위원은박영숙 분과위원장이 넥타이를 땡겨 안 올수 없는 상황을 연출했다고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며, ‘반갑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최영홍 위원은군 장교출신답게 할 말은 많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절도 있는 발언과 함께 좋은 모임에 초대해 줘서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박 위원장이 친구인데...‘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자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상주 위원은 삼국지 촉나라의 최고의 명장, 조자룡에 대한 예를 들며,자기 이름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을 천명했다.

 

이영미 행정실장은 평화통일을 위한 좋은 모임인데, 예산이 많으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인데, 아쉬움을 토로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참여에 있다, 자문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임원으로 초대를 받은 김동수 부회장은 민주평통진주시협의가 늘 좋은성적으로 앞장 설 수 있는 배경에는 원호영 회장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식과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재치 있고 순발력 있는 오경훈 간사와 민주평통에서 오랫동안 외길 봉사에 따라 쌓은 행정력을 뒷받침 해 온 이영미 실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평화통일의 지름길은 참여에 있다, “참여하는데, 힘든 것은 똑 같은 상황이라며, 참여를 독려하는 가운데...특히 분과위원회별로 특성을 잘 분석, 파악해서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 분과위원회의 할 일이라고 조언했다. <김동수/기자>



 


원본 기사 보기:지성,용기,정의가 바로 선 독립된 언론--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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