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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지지 정당 여론조사, 민주 44.8%, 국힘 38.5%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1/31 [23:53]

총선 지지 정당 여론조사, 민주 44.8%, 국힘 38.5%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4/01/31 [23:53]

▲ 총선 지지 정당  © 미디어토마토 제공


[플러스코리아타임즈=박상진 기자]

 

22대 총선에서 지지할 정당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 44.8%, 국민의힘 38.5%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024년 1월27일과 1월28일 2일간 주식회사 미디어토마토에서 무선ARS방식으로 수행한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선거 및 사회현안 118차 여론조사(1월5주)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3.1%p이다.

 

세부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44.8%, 국민의힘(이하 국힘) 38.5%, 이준석 신당 6.5%, 이낙연 신당 3.5%, 정의당 1.0%, 기타 다른정당 2.3%, 없음 2.3%, 잘 모름 1.1%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18~29세, 40대, 50대에서 우세를 보였고, 국힘은 60대, 70대 이상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30대는 오차범위내에서 엇비슷했으며, 서울은 민주당이 우세로 나타났다.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  © 미디어토마토 제공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 관련해서는,‘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입장에 더 공감한다’는 응답이 과반수인 57.6%로, ‘김건희 여사가 몰카 공작의 피해자라는 대통령실 입장에 더 공감한다’ 27.3%보다 크게 우세했다.

 

▲ 당무 개입 여부   © 미디어토마토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이 윤 대통령의 당무개입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당무개입 57.7%, 당무개입 아니다 28.3%로 나타났다.

 

▲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비대위원장 충돌의 승자는?  © 미디어토마토 제공

 

윤석열-한동훈 충돌 혹은 갈등에서 누가 더 정치적 이득을 얻은 승자라고 생각하는가에는,한동훈 비대위원장 40.3%, 윤석열 대통령 10.7%로 나타났다. 두사람 다 승자는 16.3%, 두 사람 다 패자는 24.9%였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 미디어토마토 제공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긍정 39.3%(매우 잘함 20.6%, 대체로 잘함 18.7%), 부정 57.3%(대체로 잘못 8.8%, 매우 잘못 48.5%)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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