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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예방관리자와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 올해 87개소까지 확대 운영…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21:21]

담양군, 치매예방관리자와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 올해 87개소까지 확대 운영…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4/03/29 [21:21]

[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이 군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경로당 방문형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예방 관리자가 경로당을 방문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 교육은 물론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미술, 음악, 체조, 보드게임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2019년부터 치매예방관리자를 양성해 경로당 중심의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87개 경로당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강사의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3월 치매예방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동진 보건소장은 조기 검진, 인지기능 프로그램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치매 어르신을 위한 각종 지원을 통해 치매 안심 담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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