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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3.4%…지난 총선보다 3.7%p↑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4/10 [13:16]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3.4%…지난 총선보다 3.7%p↑

장서연 | 입력 : 2024/04/10 [13:1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3.4%로 집계됐다.

 

사전투표가 포함된 집계로, 지난 21대 총선 대비 3.7%p 높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59.6%로 가장 높고, 대구가 49.9%로 로 가장 낮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오후 1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54.1% △부산 52.8% △대구 49.9% △인천 51.6% △광주 56.7% △대전 53.3% △울산 52.4% △세종 57.3% △경기 52.1% △강원 55.5% △충북 53.2% △충남 53.2% △전북 57.1% △전남 59.6% △경북 53.4% △경남 54.4% △제주 50.0%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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