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투표 마친 권양숙 여사…"사위 곽상언 잘됐으면 좋겠다"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4/10 [13:09]

투표 마친 권양숙 여사…"사위 곽상언 잘됐으면 좋겠다"

장서연 | 입력 : 2024/04/10 [13:09]

                           투표 중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 사진=연합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오늘 아침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근처에서 투표했다.

권 여사는 오전 8시쯤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 다목적홀에 마련된 제7투표소에서 투표하면서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에 사위인 곽상언 후보가 출마한 데 대해서는 "아이고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권 여사는 "시골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한 후 봉하마을 자택으로 돌아갔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