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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위, 총선 다음날 '역대 최다 법정제재' 신기록 ··김건희 여사 '디올백' 보도 법정제재 수순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4/12 [14:12]

선방위, 총선 다음날 '역대 최다 법정제재' 신기록 ··김건희 여사 '디올백' 보도 법정제재 수순

장서연 | 입력 : 2024/04/12 [14:12]

                                                      사진=유튜브 캡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 등을 다룬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하는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이번 선방위는 11일까지 역대 최다인 20건의 법정 제재를 내렸다.

 

선방위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 지난 2월25일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한 제작진 의견 진술을 듣기로 의결했다.

 

MBC는 이 보도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주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 일부를 공개하며 '함정 취재가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전문가 의견 등을 전했다. 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 모녀가) 모두 23억 원을 벌었다"고 보도했다.

 

선방위원 9명 중 6명은 이 보도가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정상 취재라고 왜곡했고 △인터뷰 대상자를 편향되게 선정했으며 △법원이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자료(검찰 의견서)를 근거로 제시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방송했다고 봤다.

 

선방위원 1명은 "(선방위 심의 대상인) 선거 방송으로 보기 어렵다. 선방위에서 심의하지 않는 게 좋다"며 '의결 보류' 의견을 냈으나 소수였다. 

 

이날 선방위 회의에서 해당 방송분과 관련해 위원들 간의 의견이 오갔고, 9명 가운데 6명 다수 의견으로 '의견 진술' 결정이 내려졌다.

 

선방위는 이후 회의에서 MBC 제작진의 의견을 들은 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방위는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의 지난 1월31일과 2월6일 방송에서 토론 주제 대부분이 대통령실과 여당에 부정적인 내용으로 편파적 진행을 했다는 등의 취지의 민원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의 발언이 인신공격성 발언, 조롱과 희화화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민원을 받은 cpbc <김혜영의 뉴스공감> 지난 2월7일 방송분에 법정제재 '경고'를, 윤 대통령의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대신 재의요구권으로 표현한 언론사를 비판한 지난 2월5일 방송분에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심재흔 위원(더불어민주당 추천)이 제의한 채널A <뉴스 TOP10> 지난 2월7일 방송분은 법정제재인 '경고'가 의결됐다.

 

심 위원은 "국민의힘을 일방적으로 미화하고 민주당은 비방해 방송 품격을 현저히 떨어뜨렸다"며 안건을 제의했다.

 

선방위는 투표 종료 30일 후까지 심의를 계속한 후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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