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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민족연합, 강원 양구의 협동농장 17만평 시찰

김정한 기자 | 기사입력 2014/08/25 [08:53]

[포토]민족연합, 강원 양구의 협동농장 17만평 시찰

김정한 기자 | 입력 : 2014/08/25 [08:53]
▲ 협동농장에 도착한 후 기념촬영   ©김정한 기자
 
▲ 산양삼 단지로 향하고 있다.     © 김정한 기자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정한 기자] 본지가 대변하는 한 민족대연합(민족연합)은 제2회 워크샵에서 17만평 규모의 산양산삼 단지를 시찰했다.

23일 제2회 원크샵 및 남북통일기원대제에 참가한 민족연합 핵심 책임자 30여명은 강원 양구에 위치한 농장을 시찰하며 산삼을 직접 체취하는 등 즐거움을 과시했다.

이날 채취한 산양산삼은 7년에서 9년산이며, 운이 좋은 사람은 9년산(싯가 20만원 상당)을 심보기도 해 즐거움을 더해 줬다. 


이는 본지가 지난 해 국회에서 최초로 제1회 산삼문화 바로 알리기 행사를 개최한 후, 하도산삼과 논의돼 왔던 것으로 이번 워크샵을 통해 현실화 되었다. 앞으로 민족연합은 협동농장 및 협동조합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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