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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안내] ‘한국사 복원을 위한 한민족 상고사’

한민족 시원의 역사를 밝힐 '천자문과 산해경', 정독도서관 세미나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4/10/16 [08:21]

[강좌안내] ‘한국사 복원을 위한 한민족 상고사’

한민족 시원의 역사를 밝힐 '천자문과 산해경', 정독도서관 세미나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14/10/16 [08:21]
▲ 김길만  선생  
[민족/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형주 기자] 천자문과 산해경을 철저히 분석· 해석한 <백수문> <상고조선과 고한국사> <상고조선의 역사와 지리>등 3권을 출간하며 천자문과 산해경이 한민족의 상고사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저자 김길만 선생이 특별강의식으로 강좌를 개설했다.

오는 18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정독도서관(구 경기고)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12월까지 2개월간 '복원된 상고조선과 고한국사'라는 주제로 특별강의한다. 이 강좌는 한 민족대연합이 주최하고 본지와 평화통일신문 ·  개천민족회 · 한얼역사정신선양회· 배달정신문화원· 한국다문화생활스포협회가 후원한다.

이 강좌에서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말살한 일제의 식민사학인 <조선사35권>과 만고역적 이병도 일당에 의한 반도사관인 <대국사관>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저자 김길만 선생은 ‘한국사 복원을 위한 한민족 상고사’를 중점적으로 강의할 계획으로 지금까지의 재야 및 강단사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엄청난 진실을 쏟아낼 예정이다.

다음은 강사로 나설 김길만 선생의 강의 목적과 안내문이다.

  왜 역사(歷史)를 배워야 하는가? 역사란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를 문자로 기록한 것입니다.

왜 지나간 과거의 일을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가 미래의 거울로 살펴야 하는가? 지나간 어제보다 오늘을 잘 살기 위해서이고 밝은 미래의 광영(光榮)을 위해서 역사는 공부(工夫)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역사를 우리는 모두 잃어버리고 어제의 나를 잊어버린 치매병자가 되어 오늘의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하신 조상님들을 숭배할 줄도 모르는 넋이 나간 얼이 빠진 놈이 되어 현실사회는 혼란과 혼돈의 암흑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원인은 고대에서 근대 현대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국사는 말살되어 없어져 버리고 우리가 우리의 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해서 말살되고 중국의 역사공정으로 한국사는 갈기갈기 찢기어 위대하고 찬란했던 우리들의 고대사는 말살되었으며 근현대사도 좌우의 편향으로 갈리어 피투성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탓으로 국가의 정체성은 없어지고 주체의식을 잃게 되어 국가관이 바로 서지 못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도 민족의 고귀함도 모르는 정신나간 사람 미치광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1945년 9월 12일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노부유끼(阿信行)가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연설문입니다.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이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끼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조부 아베노부유끼의 망령이 손자인 현 아베정권에서 되살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우리나라 국사를 바르게 정립하여 올바른 국가관을 세워서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룩하고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서 인류시원의 국가이면서 한민족의 뿌리가 되는 상고시대의 역사를 밝혀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올바른 국가관이 정립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세계사를 새롭게 쓰는 마음으로 대한상고사(大韓上古史) 강좌를 시작합니다. 적극적인 동참으로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의 역사를 준비합시다.


한민족 상고사 강좌안내

 1. 대한상고사(大韓上古史) 강좌 무료(교재대 본인 부담)
   강사 : 蘆河 金 吉 萬 (文化院長)
   일시 :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5시(두시간), 12월 까지 2개월 
 3. 장소 : 정독도서관(구. 경기고등학교 3층)
 4. 교통편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덕성여고 방향 우측골목 300m  
       
주최: 한 민족대연합 
후원 : +코리아타임즈 · 평화통일신문 ·
 개천민족회 · 한얼역사정신선양회 · 배달정신문화원 · 한국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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